김은한
소멸과 환상, 서로의 기쁨, 적당한 규모, 형편없음에 집중하는 1인 극장입니다. '이래도 될까?'를 넘어 '이런 것도 즐겁지'를 생각합니다.
<매머머메 럭키박스 주주총회> <괴담 모란등롱>
<2021 코미디캠프 : 어린 시절>
. . . 그러나 관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가치를 희생시켜서는 안된다. 관객과 공연자는 건전한 파워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권한을 행사할 것이다. 그는 지나치게 과대평가된 공연자로서 이번 공연에서 큰일났다. 시 조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