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연극in』 [연극인이 만난 사람] 코너에 리타님과의 대담이 게재되었습니다.
"미치고 아프고 약한 여자들의 발설"이라는 제목 하에, 취약성을 드러내는 작업에 붙는 질문들을 나누었습니다.
1. 미친 여자들의 창작을 추동하는 욕구
2. 글방 수업을 들으면서 '우리'라는 말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느꼈다. 그 말에 두는 의미는?
3. 미치고 아프고 약한 이들의 작업 중 좋아하는 작품?
4. 미치고 아프고 약한 이들의 감정과 감각을 드러내는 작업을 보면서/하면서 생긴 어려움, 고민, 질문?
5. 한국일보 "젠더살롱" 칼럼 연재에 대해 듣고 싶다. '공적 지면'을 통해 주변부의 이상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 친구들, 나의 이야기를 하는 글쓰기 경험이 어떠셨는지.
소수자의 자기 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주신 리타 님께 감사합니다.
* 링크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fac.or.kr/theater/WZ020200/webzine_view.do?wtIdx=12970&pageIndex=1
웹진 『연극in』 [연극인이 만난 사람] 코너에 리타님과의 대담이 게재되었습니다.
"미치고 아프고 약한 여자들의 발설"이라는 제목 하에, 취약성을 드러내는 작업에 붙는 질문들을 나누었습니다.
1. 미친 여자들의 창작을 추동하는 욕구
2. 글방 수업을 들으면서 '우리'라는 말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느꼈다. 그 말에 두는 의미는?
3. 미치고 아프고 약한 이들의 작업 중 좋아하는 작품?
4. 미치고 아프고 약한 이들의 감정과 감각을 드러내는 작업을 보면서/하면서 생긴 어려움, 고민, 질문?
5. 한국일보 "젠더살롱" 칼럼 연재에 대해 듣고 싶다. '공적 지면'을 통해 주변부의 이상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 친구들, 나의 이야기를 하는 글쓰기 경험이 어떠셨는지.
소수자의 자기 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주신 리타 님께 감사합니다.
* 링크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fac.or.kr/theater/WZ020200/webzine_view.do?wtIdx=12970&pageIndex=1